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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nimal Hospital Association

한국동물병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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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원 및 임상수의사여러분 !!!

2018년 무술년 황금강아지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국가적으로 탠핵정국속에 문재인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내에 방역정책국의 설치와
더불어 각시도내에 동물방역국이 지금 이시간에도 설치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22년만에 개최된 제33차 인천세계수의사대회는
근 20년만에 성공적인 세계수의사대회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동물학대와 국민보건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낙인된
“자기가 키우는 동물에 대한 자가치료”도 부분적이지만 반려동물의료분야에서는 철폐를 하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동물보호의 가치와 동물용 의약품의 엄격관리를 더 한층 고무시키는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산업동물의료분야에서는 자가진료가 여전히 허용되고 있으며,
수의사처방전제 또한 아직 30%정도의 주사용항생제 및 일부 생물학적 제제만이
수의사처방전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주사용항생제와 생물학적 제제, 그리고 먹는 항생제의 전부가
수의사의 올바른 처방없이 동물에게 투약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향후 산업동물의 학대는 물론 국민보건을 위협하는 큰 문제로 우리한테
다가 올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약을 관리하고 판매하고 있는 모단체는 편의점에서
소화제나 박카스, 소독제등 일부OTC제품도 국민의 건강수호와 약품오남용을 조장하기 때문에
절대 판매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근데 그 단체는 오히려 동물약에 대해서는 국민편의를 위해 심지어 생물학적인 제제인
백신, 동물마취약까지 수의사의 처방이나 지시없이도 팔게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황금강아지해인 새해에는 위와 같은 수의사의 지시없이 동물학대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동물의약품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하여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임상수의사선생님 여러분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으며
또한 동물진료권의 완전쟁취를 위하여 다시 한번 더 풀어진 운동화를 묶고 앞으로 전진 하겠습니다.

무술년 황금강아지해에도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항상 복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허 주 형